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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에서 볼만한 영화추천 : 킬링영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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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작이있는 것 같지만 히 츠지 봐.
특히보고 싶은 영화가 아니라 제목 만보고 감상.
타이틀 화면은 나쁘지 않을 것 (잘 보면 포스터 물감, 순광 것 같지만, 왼쪽에서 역광 같은 유령이 그려져있어 좀 이상)

그림의 터치는 "너의 이름은"보다 번졌다 느낌이지만 눈 친화적 인 느낌이 나쁘지 않다.
위키 백과에서 보면 과거 작품도 필름으로 만들어진 든가. 거기에 맞춘 것일까.
궁리 한 작화이지만 입체감에는 부족하다. 입체감을 갖게 한 같은 장면에서도 사진을 세워 늘어 놓은 같은 줄줄 감이 감돈다. 바다와 육지의 관계도 좋지 않게 느꼈다.

악명 분분 주연의 더빙에 관해서는 잘 않을지도 모르지만, 특히 서투른도 생각했다. 주인공의 어머니가 마츠 타카코 것은 의외 였지만 ... 애니메이션이 메인 성우라면 왠지 만들고 너무하고 뜬 느낌이 경향도있을 거라고 생각 (굳이 말하자면 "이 세상의 한구석에"에서 , 스미 역의 반 메구미 등).

중요한 이야기는 ...
솔직히 잘 몰랐다.
마츠다 세이코 세대로는 삽입곡의 「유리 색의 지구 '가 유일하게 즐길 수 있었다. 그냥 판타지 작품에서 실제 가수 이름을내는 것은 설명 대사적이고 사족 할 수있다. 마츠다 세이코의 노래는 당시 본인 가창 이상의 것은 없다고 생각하지만,이 히로인의 가창 (좋은 의미로) 소름이 것은 의외. 이것이 명곡 인 근거? (그래도 돌아가는 길은 마츠다 세이코 노래로 듣고 다시했지만)

제목에있는 중요한 불꽃 묘사 부족 느낀다.
판타지라고 말하면, 그만이지만, 불꽃에 현실이 없기 때문에 화룡점정이 결여 결과가되어 있다고 생각한다. 그라운드에서 순간 빛났다 후 폭발하게 묘사 아니면 불꽃 놀이는 말할 수없는 것.
참고로 실제 불꽃은 정면뿐만 아니라 옆에서도보고 있지만, 꽃과 벌레 등 특정 모양을 본뜬 불꽃 놀이는 평別宅폭발 할 것 같지만 (따라서 방향을 바꿔 같은 불꽃을 수발 올려 있다), 그 이외는 둥글게 폭발하고있는 것 같다.
특히 중학생 (여자 쪽이 깜찍하고있어 키가 높기 때문에 중 1 정도는 이해할 수 있었다)이 화제가 같은 것인가? 라고 생각하면, 원래는 초등학생의 이야기라고하고 ...

마지막은 좀 납득이가는 것으로하고 원한 같은.
판타지 묘사가 긴 데다 갑자기 사다리를 떼어 진 같은 끝나는 방법.

다시 검토에는 미묘한 작품 (반 자고 있어도 좋은 것 같은 연출, 진행이므로).

2017/06/10 02:04 2017/06/10 02:0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