먼저 말하고 싶은 것은, 이렇게 리뷰 드라이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는 것.

다른 리뷰를보고 있으면, 너의 이름은. 보다 있고, 원작이 ~ 라든가, 무엇을 말하고 싶은 모르겠어요 등 내용이 많은 것 같아요.

단, 너의 이름은. 하면 가까운 분위기가 있기 때문에보다 버리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... 비해 않고 볼 때 나름대로 재미 있다고 생각한다.

원작 자체가 애초에
"주인공의 선택에 따라 다음의 스토리가 어떻게 변화 하는지를 보여주는 드라마이며, 어느 쪽인지가 주인공의 환상이거나 다시이어서는 안된다"(Wikipedia에서 발췌)라는 규칙 이 있었다는 것으로, 영화는 그 부분을 원작과 반대로하여 이상한 공을 던져 과거로 돌아가도록 설정하고있다.

공의 정체도 결국 모르고, 다른 세계로 날아가거나, 돌아온 후 두 사람이 어떻게되었는지도 모르지만 ... 깊이 생각해야, 보통으로 재미있다.

굳이 나쁜 곳? 를 말한다면,

샤프트 씨 독특한 캐릭터 디자인과
유니폼도 현실에는있을 수없는 디자인, 애니메이션 하구나 계속 느껴 버리는 곳.

학교는 현대 비교적 주인공들이 사는 곳이 시골 너무 인상.

공의 정체가 궁금했다.

정도 아닐까 싶다.
순수하게 머리를 텅 비게하고 보는 그 나름대로 재미 때문에 깊이 생각하지 않고보고 보았 으면 싶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