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HIT: 502
대단한 혹평 이었기 때문에 그렇게? 생각 보러 갔다.
사전 정보는 Twitter에서 흘러 나오는 혹평 뿐이었다 만,보고있어
"이것은 문학 작품이다」라고 생각보고 난 후 알아 보니 역시 문학 작품이었습니다.
뭐랄까 일반인 대상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.
이야기의 흐름이 오타쿠를위한 이랄까 .... 아마 오타쿠는 알 스토리 이구나라는 느낌으로.
지난 너의 이름은. 이 재미 있었다고해서 보러 가면 '은?」라고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.
너의 이름은. 대단한 스토리가 단순 CM을보고 대개 알지만, 이것은 본편 보면서 생각 나름대로 정리하면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.
사실 나도 영화를 보면서 여기는 이런 일 걸까? 생각하면서보고 있으면段々と이라면 이곳은 이러 이것은 이런 의미인가. 고 즐거워했다.
결말이 이해하기 어려운하지만 감동 부분도 있고, 캐릭터가 귀여워서 좋았습니다.
수수께끼에 성우가 화려 스탭롤에서 웃었습니다.
거의 한마디의 이름없는 캐릭터가 자 씨 이었다는 것을 내 폭소 포인트였습니다.
그리고 엔딩 들어있어 최고군요.
"휴지통" 분류의 다른 글
"너의 이름은"감각으로 보러가는 사람은.. | 2017/05/30 |
한여름의 기적. 신기하고 새콤 달콤한 판타지. | 2017/05/27 |
즐길 수있었습니다 | 2017/05/24 |
영화관에서 보지 않고 빌려 몇 번 본 것이 좋다 작품 | 2017/05/21 |
상상과 조금 다른 | 2017/05/19 |
다른 사람 강요받습니다 | 2017/05/18 |
개인적으로는 양작 | 2017/05/17 |
"너의 이름은. 층"에서하면 졸작일지도 ... | 2017/05/14 |
제목 패배 | 2017/05/11 |
오타쿠 용으로 특히 여성에게 추천 할 수 없다 | 2017/05/10 |
다시 한번 봐야할까요?⁈ | 2017/05/08 |
사람에게 추천 할 수 없다 | 2017/05/07 |
정말보고셨습니까? | 2017/05/06 |
비교하면 안 됨. | 2017/05/05 |
작화에 위화감이 마구. | 2017/05/05 |
작화의 퀄리티가 낮은 | 2017/05/04 |
보고 나면에서 .. | 2017/05/03 |
왜 이렇게 평가가 낮은가? | 2017/05/01 |